명상 챌린지

명상 챌린지 선필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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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옥
2023. 01. 28

선서에 깨달음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인간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시각에서 깨달음을 설명할 뿐

핵심은 '아는 것' 

'제대로 아는 것'

'나(우주)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 

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  알고나서 뭔가를 해야겠지요. 

'선인은 쉬는 법이 없다'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깨닫고 한 참을 지나야 선인이 되고 
선인이 된 후에는 그야말로 '우주의 운행'에 관여해서 열심히 일하는 구조가 아닐지. 상상해 봅니다. 

정말  '깨달음은 시작' 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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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우주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다. 

그 인식을 기반으로 다음 진로가 결정되는 것이다.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수련을 통한 깨달음이다. 


본성과의 대화 1권 (p174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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