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바라는 바가 없어야 한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에게 바라는 바가 없어야 한다' 이렇게가 현실적이겠습니다.
누구나 겪어 봤을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인간의 특성상 서로 베풀고 바라고 실망함을 반복하지요.
세상에 바라는 바가 없어야 한다. 세상은 그 자체로서 가동되는 것이며 내게 무엇을 해주기 위한 존재가 아니다. (중략)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모든 것을 놓은 후에 가능하다. 모두 놓아라. 본성과의 대화 2권 (p44-45) |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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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1] | 운영자 | 2024-01-13 | 135 | |
1496 | Re: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 운영자 | 2024-01-13 | 150 | |
1495 | 8일차 [3] | 현 | 2024-01-10 | 1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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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 | 5,6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7 | 167 | |
1489 | 6일차 | 현 | 2024-01-06 | 1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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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 | 4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5 | 173 | |
1486 | 4일차 | 현 | 2024-01-04 | 187 | |
1485 | 3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3 | 175 | |
1484 | 3일차 | 현 | 2024-01-03 | 177 | |
1483 | 2일차 | 현 | 2024-01-02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