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그린 연잎이 마음에 든다.
먹색의 조화의 관점에서 보면 잘 어울어진 듯 하다.
매화도 색을 바꿨더니 좀 더 맑고 그윽한 느낌이 든다.
휴가 끝물이라 그런지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에서
어느새 벌써 가을이 오는가 싶다.
어설픈 그림이라도 1일 1그림을 8개월째 올리다 보니
조금씩 나아지려나...ㅎㅎ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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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 1일차 [1] | 미나뜰리에 | 2023-09-02 | 217 | |
1271 | 9월챌린지 [1] | 미나뜰리에 | 2023-09-02 | 238 | |
1270 | 1일차 [1] | 현 | 2023-09-01 | 193 | |
1269 | 9월 21일 챌린지 | 현 | 2023-09-01 | 224 | |
1268 | 21일차 [1] | 사라79 | 2023-08-24 | 288 | |
1267 | 20일차 | 사라79 | 2023-08-23 | 294 | |
1266 | 19일차 | 사라79 | 2023-08-21 | 307 | |
1265 | 8월의 마지막! 21일차 | 현 | 2023-08-21 | 260 | |
1264 | 18일차 | 사라79 | 2023-08-21 | 308 | |
1263 | 20일차 | 현 | 2023-08-20 | 265 | |
1262 | 19일차 | 현 | 2023-08-19 | 250 | |
1261 | 17일차 | 사라79 | 2023-08-19 | 301 | |
▶ | 18일차 | 현 | 2023-08-18 | 257 | |
1259 | 17일차 | 현 | 2023-08-17 | 260 | |
1258 | 16일차 | 사라79 | 2023-08-17 |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