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강화 명상
축기30분
복근 100회
나에 대한 성찰을 많이 하는 계기.
늘 느끼는 것이지만 확실히 끈기가 부족함을 느낌.
마지막에 긴장이 풀어지고 느슨해짐.
그래도 그나마 챌린지 덕분에 이정도까지 왔음.
다음달 챌린지에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듬.
수고많이 했음. 짝짝짝!!!
간정격 1시간 맞음
다슬기즙 1회 복용. 비타민c 3알 복용
챌린지 전 시력 양쪽 0.5
챌린지 후 시력 양쪽 0.5 하지만 0.6 정도의 글씨가 절반 정도 보임.
챌린지 후 시력이 0.05 정도 좋아졌음.
그리고 특이한 것은 노안이 좋아짐.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았었는데 가까운 글씨 보는 게 좋아짐.
전에는 가까이에서 글씨를 보면 초점이 맞는게 안 되었었는데
챌린지 후 초점 맞추는 근육이 풀려진 것이 느낌.
일단 1월말까지 프리하게 있고
2월초부터 다른 것으로 시작.
수고 많이 했음.
단전강화 명상
축기 30분
복근 100
나를 흔들 수 있는 것도
나를 깨울 수 있는 것도
내 안에 다 모두 다 있더라.
선과 악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서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선택하는 것일 뿐.
삶은 그냥 그렇게 선택하면서 사는 것이더라.
간정격 1시간 맞음
다슬기즙 1회, 비타민c 3알 복용
하루 남았다! 화이팅~!!
단전강화 명상
축기 30분
복근 100
꾸준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음.
어떻게 하면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을지 나만의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야 할 거 같음
그나마 챌린지 덕분에 이렇게 유지할 수 있음.
챌린지에 감사
시력교정 1시간 맞음.
다슬기즙 1회, 비타민c 3알 복용
오늘은 별반 특이사항 없음.
모두들 화이팅~!!
단전강화 명상
축기30분
복근운동 100회
오늘 새벽 명상은 엄청 잘 되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의 균형을 잡는 것에 어려움을 느낌
간을 보조하는 담정격 1시간 맞음.
다슬기즙 1회, 비타민c 3알 복용
동안거는 끝났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3일이 남았다는 거... 빡심!
간을 보조하는 담정격 1시간 맞음.
다슬기즙 1회, 비타민c 3알 복용
하루의 상당시간을 모니터 앞에서 보내다 보니 눈의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눈근육을 풀어주는 운동과 간을 보해주는 처방이 무엇보다 필요함을 느낀다.
시력 교정 침 - 양백, 사백, 광명혈 + 천호혈 1시간 맞음
다슬기즙 1회, 비타민 3알 먹음.
오늘은 독맥의 경외기혈인 천호혈을 새로 배합하여 사용하였다.
눈에 힘이 더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내 몸을 통해 매일매일 임상을 하는 것이 좋다.
간정격 1시간 맞음
다슬기즙 2회 복용. 비타민 3알 복용
오른쪽 늑골이 편안해진 느낌. 항상 늑골이 들려 있었고 팽팽한 느낌이었는데
15일 동안 직접 간접으로 다스리니 부은게 내려간 것을 확실히 느낌.
역시 침이 좋기는 좋음
담정격 1시간 맞음
다슬기즙 1회 복용, 비타민c 3알 복용
21일이 상당히 긴시간이라는 것을 체함하는 하루하루.
14일 동안 꾸준히 사암침을 맞았다는 것이 뿌듯하기도 하다.
시력교정 침 1시간 맞음
다슬기즙 1회 복용, 비타민 C 3알 복용.
매일 무언가를 한다는 게 참으로 어려운 일임을 오늘 실감함.
얼마나 꽤가 나고 귀찮던지,,, 아직 덜 불편해서 그런가 아니면 간절함이 없어서 그런가.
육신을 가진 인간의마음은 편안하고자 하는 유혹을 잘 극복해야만 뭔가를 이룰수 있을거 같다.
시력 교정을 12일째 하고 있는데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이 있다면
아무리 좋은 침이라도 한 곳을 매일 맞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오장육부는 오행으로 서로 상생상극을 하며 돕는 관계이기 때문에
관련 있는 장부들을 케어하며 해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래서 시력 교정 침은 주 2회만 맞고
눈을 담당하는 간을 다스리고
간을 보조해주는 담을 다스리며
간의 음(시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양하는 신장을 다스리고
만병의 시작점인 소화기관인 위장과 대장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가야겠다.
오늘은 담정격을 1시간 맞았고
간에 좋은 다슬기즙과 비타민C 3알 복용했음.
오늘은 시력 교정 침을 맞지 않고 간을 다스리는 침을 맞았음.
엊그제 잠이 안와 거의 밤을 새었더니 간이 확 나빠져서
조금씩 좋아졌던 시력이 다시금 나빠지는 것을 확인했음.
간은 밤 11~1시 사이에는 잠이 드는 것이 간을 위한 최상의 양생법이며
이 시간에 깨어 활동을 한다면 간의 쉬어주지를 못해 해독작용 능력이 저하되어 눈의 피로가 더 심해진다.
간이 피로해지면 간의 양기 생성능력이 저하되어 눈을 통한 간의 양기 발현 능력이 저하되어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다.
간을 보양하고 잠을 푹 자고 쉬어주는 것이 현재 간을 위한 처방 방법이다.
다슬기즙 1회, 비타민C 3알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