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명상
수련의 과정을 4계절로 비유하자면
나는 지금 여름에 와있는것 같다.
수련에서 가장 핫한면서도
한여름에 맞이하는 강력한 태풍도 겪어야 하는 시기에 와있는거 같다.
이보다 더 쎈 공부가 있을까 싶은데
그나마 다행인것은 하도 공부를 하다보니 단련이 되었다는 거
그것이 좀 위안이 된다.
몇차례 큰 폭풍이 지나갔는데
이상기후 때문인지 또 큰 폭풍들이 오고 있다.
도대체 얼마나 더 큰 태풍들이 올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하늘의 스케줄이다.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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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1] | 운영자 | 2024-01-13 | 199 | |
1496 | Re: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 운영자 | 2024-01-13 | 212 | |
1495 | 8일차 [3] | 현 | 2024-01-10 | 252 | |
1494 | 9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9 | 239 | |
▶ | 8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8 | 196 | |
1492 | 7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8 | 198 | |
1491 | 7일차 | 현 | 2024-01-07 | 200 | |
1490 | 5,6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7 | 198 | |
1489 | 6일차 | 현 | 2024-01-06 | 201 | |
1488 | 5일차 | 현 | 2024-01-05 | 207 | |
1487 | 4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5 | 204 | |
1486 | 4일차 | 현 | 2024-01-04 | 218 | |
1485 | 3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3 | 206 | |
1484 | 3일차 | 현 | 2024-01-03 | 209 | |
1483 | 2일차 | 현 | 2024-01-02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