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명상
지난날을 돌아볼 때 지금까지 꾸준히 기록하며
명상을 이어나가는 것을 보면 스스로가 참 대견하다.
예전 같았으면 이번달과 같은 스케줄이면
벌써 중도에 포기했을텐데
여러가지 바쁘고 다사한 일에도 굴하지 않고
챌린지를 이어가는 자신이 조금은 대견스러움.
챌린지를 나의 진화의 도구로 잘 삼아야겠다는 생각이다.
선계에 가고 싶은 그날까지 기록의 도구로 잘 삼아야겠다.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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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 19일차 [1] | 현 | 2023-10-21 | 299 | |
1361 | 13일차 [1] | 미나뜰리에 | 2023-10-21 | 328 | |
1360 | 18일차 | 현 | 2023-10-20 | 284 | |
1359 | 11,12일차 | 미나뜰리에 | 2023-10-19 | 327 | |
1358 | 17일차 [1] | 현 | 2023-10-19 | 285 | |
1357 | 16일차 | 현 | 2023-10-18 | 285 | |
1356 | 15일차 | 현 | 2023-10-17 | 301 | |
1355 | 16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3-10-17 | 313 | |
1354 | 10일차 | 미나뜰리에 | 2023-10-16 | 334 | |
1353 | 14일차 | 현 | 2023-10-16 | 281 | |
▶ | 15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3-10-16 | 258 | |
1351 | 13일차 | 현 | 2023-10-15 | 262 | |
1350 | 14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3-10-15 | 251 | |
1349 | 9일차 | 미나뜰리에 | 2023-10-14 | 286 | |
1348 | 12일차 | 현 | 2023-10-14 | 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