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명상
평범한 하루인거 같은데
돋보기로 들여다 보면 평범하지 않은 하루.
사계절의 리듬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하루 속에 다 흘러간다.
그렇게 하루를 깨어 있는 상태에서 관찰하면
그속에 많은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호흡은 그 많은 일들을 연결해주는 매듭이다.
호흡에 더 열중해야 겠다.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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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1] | 운영자 | 2024-01-13 | 318 | |
1496 | Re: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 운영자 | 2024-01-13 | 334 | |
1495 | 8일차 [3] | 현 | 2024-01-10 | 372 | |
1494 | 9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9 | 358 | |
1493 | 8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8 | 258 | |
1492 | 7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8 | 260 | |
1491 | 7일차 | 현 | 2024-01-07 | 264 | |
1490 | 5,6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7 | 261 | |
1489 | 6일차 | 현 | 2024-01-06 | 266 | |
1488 | 5일차 | 현 | 2024-01-05 | 272 | |
1487 | 4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5 | 267 | |
1486 | 4일차 | 현 | 2024-01-04 | 283 | |
1485 | 3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3 | 269 | |
1484 | 3일차 | 현 | 2024-01-03 | 273 | |
1483 | 2일차 | 현 | 2024-01-02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