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명상
지난날을 돌아볼 때 지금까지 꾸준히 기록하며
명상을 이어나가는 것을 보면 스스로가 참 대견하다.
예전 같았으면 이번달과 같은 스케줄이면
벌써 중도에 포기했을텐데
여러가지 바쁘고 다사한 일에도 굴하지 않고
챌린지를 이어가는 자신이 조금은 대견스러움.
챌린지를 나의 진화의 도구로 잘 삼아야겠다는 생각이다.
선계에 가고 싶은 그날까지 기록의 도구로 잘 삼아야겠다.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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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1] | 운영자 | 2024-01-13 | 319 | |
1496 | Re: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 운영자 | 2024-01-13 | 335 | |
1495 | 8일차 [3] | 현 | 2024-01-10 | 372 | |
1494 | 9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9 | 360 | |
1493 | 8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8 | 260 | |
1492 | 7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8 | 262 | |
1491 | 7일차 | 현 | 2024-01-07 | 264 | |
1490 | 5,6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7 | 263 | |
1489 | 6일차 | 현 | 2024-01-06 | 266 | |
1488 | 5일차 | 현 | 2024-01-05 | 272 | |
1487 | 4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5 | 269 | |
1486 | 4일차 | 현 | 2024-01-04 | 283 | |
1485 | 3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3 | 271 | |
1484 | 3일차 | 현 | 2024-01-03 | 273 | |
1483 | 2일차 | 현 | 2024-01-02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