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10분하다가 그대로 잠들었다.호흡을 하고 싶단 생각자체가 없었다.
2일차)
먼가 속에서 분노가 끓어서 분노의 밤을 보내느라 호흡안녕~
3일차)
이제는 호흡으로 안정되고 싶었다. 10초 트레이닝 벨을 틀고 30분하였다.
20분지나자 호흡이 안정되고 손발이 촉촉해지며 피가 잘도는 느낌이다.
그렇게 호흡을 마무리할쯤, 분노의 원인도 알게 되었다. ㅎㅎ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1497 |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1] | 운영자 | 2024-01-13 | 318 | |
1496 | Re: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 운영자 | 2024-01-13 | 334 | |
1495 | 8일차 [3] | 현 | 2024-01-10 | 371 | |
1494 | 9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9 | 358 | |
1493 | 8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8 | 258 | |
1492 | 7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8 | 260 | |
1491 | 7일차 | 현 | 2024-01-07 | 263 | |
1490 | 5,6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7 | 261 | |
1489 | 6일차 | 현 | 2024-01-06 | 265 | |
1488 | 5일차 | 현 | 2024-01-05 | 271 | |
1487 | 4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5 | 267 | |
1486 | 4일차 | 현 | 2024-01-04 | 282 | |
1485 | 3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3 | 269 | |
1484 | 3일차 | 현 | 2024-01-03 | 272 | |
1483 | 2일차 | 현 | 2024-01-02 |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