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붓을 잡아나가니 조금씩 붓이 가벼워지고 있다.
전시회 준비로 나흘 놓았더니 사흘 때 되는 날이라 그런지 감각이 돌아오기 시작한다.
감각이 돌아온다는 것은 붓의 물조절, 힘조절이 자연스럽다는 것!
그래서 재미있어 진다는 것!
내일도 짬시간을 활용해서 국화송이로 채워야겠다.ㅎㅎ
잎은 내일 달고~~~
작업실을 옆 방으로 옮겼다.
짬짬이 연습하기 위해 당분간은 들락날락 할 수 있는 옆방으로~~~
아무래도 큰 작업은 다른 작업공간을 찾아야겠지만~~~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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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1] | 운영자 | 2024-01-13 | 319 | |
1496 | Re: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 운영자 | 2024-01-13 | 335 | |
1495 | 8일차 [3] | 현 | 2024-01-10 | 372 | |
1494 | 9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9 | 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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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 2일차 | 현 | 2024-01-02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