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챌린지 덕분에 그래도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미나뜰리에라는 팔문원사업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 덕분에
난 정말 꾸준하지 못하다는 자각을 더욱 할 수 있었다. 하. 하. 하~~
몰리다 + 흐물거리다의 반복 사이에서도
또 씩씩한 나를 발견한다. 하. 하. 하~~
12월은
정리하는 의미에서 좀 더 수련을 챙기고
방향을 잡는 한 달로 삼고 싶습니다.
하지만 꾸준하지 못한 나를 알기에
21을 할 수 있는 작은목표는..
" 21일간 한 줄 파장트레이닝~!!"입니다.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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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1] | 운영자 | 2024-01-13 | 319 | |
1496 | Re: 2024년1월 21일 챌린지 출사표 | 운영자 | 2024-01-13 | 335 | |
1495 | 8일차 [3] | 현 | 2024-01-10 | 372 | |
1494 | 9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9 | 358 | |
1493 | 8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8 | 258 | |
1492 | 7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8 | 260 | |
1491 | 7일차 | 현 | 2024-01-07 | 264 | |
1490 | 5,6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7 | 261 | |
1489 | 6일차 | 현 | 2024-01-06 | 266 | |
1488 | 5일차 | 현 | 2024-01-05 | 272 | |
1487 | 4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5 | 267 | |
1486 | 4일차 | 현 | 2024-01-04 | 283 | |
1485 | 3일차) 명상 | 월명(月明) | 2024-01-03 | 269 | |
1484 | 3일차 | 현 | 2024-01-03 | 273 | |
1483 | 2일차 | 현 | 2024-01-02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