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로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저의 호흡 길이 인것 같습니다. 호흡벨이 없이 따로 타이머로 재보니 이 정도 시간이 나왔습니다. 이틀전부터는 자신감이 붙어서 다이어트 챌린지도 시작했습니다. ㅎㅎ
18초까지 늘렸다가 무리인 것 같아서 15~16초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현재는 그 정도 시간대가 가장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매일 호흡을 하는게 좋습니다.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집니다.
6일 와공 30분 (12초)
7일 좌공축기 20분 와공 30분 (12/15초)
신법수련을 3일째 하며 와공을 하니
먼가 더 잘되는 것 같고, 좌공축기가
와공보다 더 집중이 잘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뭘까요? 자세가 편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기운이 더 잘모이는 자세나
수련법인건지…와공은 모인다는 느낌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벨소리에
호흡을 맞추느라 집중하다보니
장부들이 편해지는 느낌이 좀 들고
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4일차 초중급반 수련시 와공
5일차 호흡트레이닝 10초
초중급 수련으로 이틀간 수련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와공시 단전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중간에 시계보는거 안하고
30분 완주했습니다. 좋습니다~
1일차)
10분하다가 그대로 잠들었다.호흡을 하고 싶단 생각자체가 없었다.
2일차)
먼가 속에서 분노가 끓어서 분노의 밤을 보내느라 호흡안녕~
3일차)
이제는 호흡으로 안정되고 싶었다. 10초 트레이닝 벨을 틀고 30분하였다.
20분지나자 호흡이 안정되고 손발이 촉촉해지며 피가 잘도는 느낌이다.
그렇게 호흡을 마무리할쯤, 분노의 원인도 알게 되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