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10분하다가 그대로 잠들었다.호흡을 하고 싶단 생각자체가 없었다.
2일차)
먼가 속에서 분노가 끓어서 분노의 밤을 보내느라 호흡안녕~
3일차)
이제는 호흡으로 안정되고 싶었다. 10초 트레이닝 벨을 틀고 30분하였다.
20분지나자 호흡이 안정되고 손발이 촉촉해지며 피가 잘도는 느낌이다.
그렇게 호흡을 마무리할쯤, 분노의 원인도 알게 되었다. ㅎㅎ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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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21일 단전호흡(3일자) [3] | 박기대 | 2023-11-04 | 166 | |
1391 | 3일차) 조깅 20분 | 월명(月明) | 2023-11-03 | 240 | |
1390 | 21일 단전호흡 3일차 [2] | 자유인 | 2023-11-03 | 197 | |
1389 | 3일차 | 현 | 2023-11-03 | 222 | |
▶ | 단전호흡 21일 3일차 [2] | 황소미 | 2023-11-03 | 210 | |
1387 | 21일 단전호흡 완전정복(2일차 미션 수행) [2] | 문영권 | 2023-11-03 | 192 | |
1386 | 21일 단전호흡(2일차) [2] | 박기대 | 2023-11-03 | 197 | |
1385 | 21일 단전호흡 2일차 [2] | 자유인 | 2023-11-03 | 192 | |
1384 | 2일차) 조깅 20분 [1] | 월명(月明) | 2023-11-03 | 234 | |
1383 | 단전호흡 21일 시작 (호흡트레이닝 벨 효과) [3] | 배경훈 | 2023-11-03 | 196 | |
1382 | 2일차 [2] | 현 | 2023-11-02 | 248 | |
1381 | 21일 명상 1일차 [3] | 박기대 | 2023-11-02 | 224 | |
1380 | 1일차) 조깅 20분 [1] | 월명(月明) | 2023-11-02 | 261 | |
1379 | 21일 단전호흡 1일차 [3] | 자유인 | 2023-11-01 | 241 | |
1378 | 1일차 [1] | 현 | 2023-11-01 | 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