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리는 것을 깜빡했음.
갱년기에 좋은 마사지와 지압방법 개발 완료
기운을 잘 받는 방법 글쓰기와 ppt 작업 완료
* 기운을 잘 받기 위해서는
- 기운은 자신이 당기고 싶은만큼 내려온다
- 확신을 가져라
- 호흡과 의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 기운을 잘 받고 싶으면 무엇보다 원력을 크게 세우라!!
- 비어 있어야 한다.
기운의 종류 글쓰기와 ppt 만들기 완료
글감을 활용함에 있어 다양한 경험이 풀어나가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된다~
파장에 대한 글쓰기와 ppt 만듬.
글쓰기는 훌륭한 선서 공부인거 같다.
중간중간 전해지는 파장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실패도 계속 되지만 도전도 계속 된다.
6월 21일 챌린지는 [1일 1컨텐츠 제작]
6월부터는 생활 패턴을 바꾼다.
오전에서부터 오후 4시 까지는 수선재 대중화 교육팀과 온라인팀 컨텐츠 집중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마을 정원 관리.
저녁에는 바른몸맘에 집중.
율무씨앗
율무씨앗은 눈 주변이 시원해진다.
강한 느낌은 아니지만 은은히 시원해짐이 전해진다.
단점은 씨앗이 커서 붙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도 씨앗이 전해주는 생명의 느낌이 좋다.
지금까지 피드백을 보면 확실히 가까이 보는 것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꾸준히 붙혀보면서 시력의 변화를 관찰해 보아야겠다.
단호박씨앗
오우~ 대박!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느낌이 강렬함.
일단 눈에 붙이니 밝아지고 환해지는 느낌이 있음.
혈 자리 또한 계속 시원함이 지속되는 것이 의외임.
부드러운 기운이고 시원한 것이 내게 딱 맞는 느낌임.
와! 의외다. 호박씨~~~
들깨씨앗
들깨씨앗은 다른 씨앗과는 다르게 반응이 바로 오지는 않았음.
은은하게 기운이 전해지는 것이 나름 나쁘지는 않았지만
눈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씨앗이 혈 자리에 미치는 효과는 좋은거 같음.
씨앗을 붙였으나 기록하는 것을 잊어버림.
대파씨앗.
눈에 힘이 들어가고 혈을 후벼파고 들어가는 강한 느낌이 있음.
눈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좋음.
이날은 강의를 갔다왔는데 강의장에서 감기가 옮긴 느낌이 있었음.
감기에 걸리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보이지 않는 방어막이 흐트러지는 느낌이 있음.
흐트러지면서 몸이 쎄한 느낌이 들어 감기에 걸렸다는 것을 직감함.
대파씨앗을 심포와 삼초, 소장, 비장의 주요 경락에 붙임.
바로 방어막이 다시 재형성되는 느낌이 듬.
이날 씨앗으로 혈을 다스린 덕분에 감기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었음.
짱짱!!
오늘은 뿔시금치 씨앗을 붙혔다.
눈이 선명해지는 느낌이 온다.
뾰족한 뿔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 막힌 것을 뚫어주는 기운이 담겨 있는거 같다.
씨앗을 붙이고 나서부터 확실히 예전보다 눈이 좋아진 느낌이 있다.
운전을 할 때 눈으로 보는 자연의 모습과 색깔이 전보다는 잘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확 좋아진 것은 아니고
나만이 알 수 있는 차이가 있다.
흐릿하지만 그속에 보이는 사물의 실루엣의 모습에서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운전할 때 안전운전을 위해서 안경을 해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부지런히 씨앗을 임상해서 눈에 좋은 씨앗이 무언지를 찾아보아야겠다.
지금까지는 검정콩, 결명자, 뿔시금치가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어제 기록을 깜빡했음.
어제는 적팥을 붙혔다.
콩 종류의 씨앗은 눈에 힘을 주는 특징이 있다.
눈에 힘이 들어가면서 시력이 개선되는 느낌이 있다.
장부가 쇄약하면 시력 회복 또한 더딘 느낌이다.
장부의 건강 상태에 따라 시력 회복의 탄력성이 달라진다.
장부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 중에 으뜸은 음식 조절이며
특히 저녁 7시 이후의 식습관은 정말 장부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저녁 7시 이후의 식습관을 잘 조절하는 것이 건강 회복및 시력 회복에 관건인 거 같다.
오늘은 갓 시았을 붙였다.
갓 씨앗이 붙여진 혈 자리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낀다.
갓 씨앗은 눈에 바로 반응이 오지는 않는다.
모니터를 오래 봐서 그런지 눈에 반응은 신통치는 않으나
혈 자리는 시원하다.
오늘은 토종 고추씨앗을 붙혔다.
고추씨앗은 눈에 바로 반응이 오는 것이 아니라 붙인 혈자리에 반응이 온다.
혈자리를 닦아준다는 느낌이랄까..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씨앗의 기운이 빙빙 돌면서 혈 자리를 파고 들어가는 느낌이다.
혈 자리 정비작업을 하는 것이랄까.
어느 정도 진정되니 이제 눈이 시원해진다.
고추씨앗은 혈 자리를 정비해주는 역할?! 음... 암튼 느낌들을 잘 기록해보자!
오늘은 새벽에 봉화에 출장치료를 갔다 지금 막 마을에 도착했다.
시력 교정 챌린지를 해야 겠다는 생각에 오자마자 씨앗을 붙혔다.
이번만큼은 성공하리라,,
오늘은 무우씨앗(게걸무)을 붙혔다.
씨앗마다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무우씨앗은 눈에 맑은 느낌을 준다.
마치 겨울에 투명하게 얼은 강바닥처럼 투명한 느낌에 약간 서늘한 느낌이 드는 것이 눈에 피로를 한결 풀어준다.
씨앗의 효능이 이렇게 다양한 느낌으로 전해지는 것이 신기하다.
오늘 빗길에 고속도로를 운전하는데 확실히
씨앗을 붙이고 난 효과를 보고 있다.
밤눈이 더 잘 보여서 운전하는데 긴장을 덜 했다.
안경을 마쳐야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씨앗으로도 충분히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